[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수원 APEC 봉사단인 ‘KHNP-APEC’ 봉사단은 지나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야외공간에 마련된 7개의 테마 마당(길마당, 글로벌마당, 컬쳐마당, 오한마당, 예술마당, 미디어마당, 신명마당)마다 행사 소개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20여명의 KHNP-APEC 봉사대원들은 각 홍보 부스에서 K-아트, 한복입기 체험, 매듭공예, 미디어 영상, 전통놀이 체험 등 전 세계 손님들이 한류를 마음껏 즐기고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적 큰 행사인 2025 경주 APEC에 한수원이 도움이 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 개최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다양하게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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