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동절기 지역의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서한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줄어든 헌혈 인구와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기술의 발달과 고령환자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서한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 5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월에 시작된 후 6번째 임직원 헌혈행사로, ㈜서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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