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야간 민원실은 강북구청 민원여권과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운영된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수요가 많은 여권 관련 행정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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