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기장군은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 특성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기장군 관내 약 10만9000 필지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7일 군에 따르면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 각종 공적 장부를 확인하는 한편 토지의 이용 상황, 지목 및 형상 등 토지의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특성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지 특성과 비교·분석한 뒤 토지가격 비준표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051-709-475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조사 단계부터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week@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