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노그램’ 고안 130주년을 기념해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모노그램은 1896년 ‘조르주 비통’이 아버지 ‘루이 비통’에 대한 헌정의 의미와 트렁크 보호를 목적으로 고안한 디자인이다. 이니셜과 플라워 모티프가 조화를 이루는 무늬는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새단장한 도산 스토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행의 예술’ 정신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호텔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공간별로 ‘키폴’, ‘스피디’, ‘알마’, ‘네버풀’, ‘노에’ 등 5가지 모노그램 가방을 전시했다.
특히 2층에는 샴페인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된 ‘노에’에 영감을 받아 바(Bar) 공간을 조성했다. 샴페인과 더불어 모노그램을 활용한 커피, 음료 디저트 등 신메뉴를 제공한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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