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다음달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정 전 분야와 민·형사상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렴감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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