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5일까지 신입·경력 쇼호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CJ온스타일은 상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물론,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읽는 쇼호스트를 영입해 하나의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령과 학력 제한은 없다.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는 없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친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모바일과 TV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판매를 넘어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들며 고객의 취향을 읽고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쇼호스트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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