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G20에서 초청…이달 방한 전망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안보실은 이날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 방한을 초청했으며, 룰라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고 했다.
이어 안보실은 “양국은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양측 간 합의하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과 11월 각각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중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룰라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21년 만의 방문이 된다. 양국은 희토류 협력 등 경제·자원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전망이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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