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9일 전국 1530개 스크린에서 9만 8390명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만 9488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신의 악단’은 595개 스크린에서 1만 3546명과 만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 9442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647개 스크린에서 1만 2060명이 관람,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9만 6477명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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