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상화폐를 직거래로 싸게 팔겠다고 구매자를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뺏어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1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1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또 나머지 공범 1명은 행방을 추적 중이다.
A 씨 등 4명은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30대 남성 B 씨를 폭행한 뒤 현금 3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B 씨에게 “가상화폐를 저렴하게 직거래로 판매하겠다”고 유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판매하겠다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q@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