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상화폐를 직거래로 싸게 팔겠다고 구매자를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뺏어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1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1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또 나머지 공범 1명은 행방을 추적 중이다.
A 씨 등 4명은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30대 남성 B 씨를 폭행한 뒤 현금 30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B 씨에게 “가상화폐를 저렴하게 직거래로 판매하겠다”고 유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판매하겠다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q@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