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홍대서 출발…여주 이어 두번째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사진) ‘원데이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품은 인바운드 여행사 원더트립과 협업했다. 명동·홍대에서 출발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약 6시간을 보낸 뒤 돌아오는 일정이다. 매주 월·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기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투어는 주 2회에서 목·금·일요일 주 3회로 확대했다.
예약은 클룩(Klook)·트립닷컴에서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5000원 선이다. 출시 기념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탑승객에게 프리미엄 라운지 입장권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원데이 투어 상품을 확대하게 됐다”며 “쇼핑·미식·힐링 복합 관광 명소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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