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달성군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달성군 소재 중소기업 국내규격인증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의 국내 규격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와 함께 컨설팅·시험비 등을 포함해 인증 취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소재한 5인 이상 제조기반 중소기업이다.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지원 한도가 달라지며 ▲매출 50억원 미만 기업은 최대 400만원 ▲50억~150억원 미만 기업은 300만원 ▲150억원 이상 기업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은 인증 취득 완료 후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규격 인증은 기업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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