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쏟아진 비로 대동초·성락주유소·대림우리시장 주변이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이듬해인 2023년 1월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하수관로 52곳의 정비 우선순위를 정했다.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에 대해 2024년 12월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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