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스마트물류 분야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구축한 원스탑 교육시스템과 대학 RISE 체계(K-U시티) 국책사업을 연계해 스마트물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취업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10일 경북보건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을 기반으로 전문직 물류인을 양성하는 ‘전문직 물류인 양성 모델’, 재교육을 통해 진로 전환에 성공한 ‘역전형 모델’,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직행형 모델’등 차별화된 취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4번째 취업 성공 모델의 주인공은 2026년도 졸업생 전우헌씨다.
그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의 원스탑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입학부터 전공교육, 현장실습,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했으며 이후 쿠팡CFS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전문기업 ㈜선우지엘에스에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연계형 실무교육의 실효성과 스마트물류 전문가 양성 시스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물류과 교수진은 “스마트물류의 핵심은 결국 현장 전문성”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의 본질 역시 전문성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핵심은 취업이고 취업의 본질은 전문성”이라며 “우리 대학은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물류 전문성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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