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JTBC는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라고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고자 하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진태현은 파일럿 방송부터 약 2년간 MC 자리를 지켰고,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
그는 전날 소셜미디어에서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삶의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조언을 하는 동안 늘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25년 연예인 생활 중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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