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방한해 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9일 일본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매체와 연합뉴스는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19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상회담 장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이 될 것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덧붙였다.
이번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지난해 10월, 올해 1월에 이어 세번째다. 앞서 올 1월에는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이곳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경북 안동이 정상회담 장소로 거론되는 것도, 이 대통령의 고향을 답방하는 취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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