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노홍철이 주식과 코인으로 큰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부처님의 고행길을 따라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로 떠난 ‘손님’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수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법륜스님과 1대1 대화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연애나 결혼에 큰 관심이 없는데, 부모님의 압박이 았다. 부모님이 눈에 밟힌다”고 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결혼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다. 그런데 부모님의 간절함보다는 사실은 무의식에 (결혼에 대한)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노홍철은 “주식이랑 코인 투자를 했다. 근데 많이 떨어졌다. 재산의 큰 부분을...팔까요, 말까요?”라는 다소 황당한 고민을 전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그건 본인이 알지”라고 답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홍철 씨는 별 고민이 없는 것 같더라”면서 웃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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