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대구한의대 제공]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행사인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 부스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는 최은선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운영팀이 이채식 교수의 지도를 받아 ‘몽글몽글 행복 조립소: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사회복지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며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