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다음달 4∼5일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2026 대구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키링 및 드립백 만들기, 라테아트·핸드드립 체험, 커피명가 대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참여업체는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판매한다. 또 텀블러를 가져오면 5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대한제과협회 대구남부지부는 갓구운 빵을 저렴하게 판매해 커피 축제의 맛과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채운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앞산커피축제가 앞산 카페거리와 안지랑곱창골목 등 남구의 매력적인 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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