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원 전경.[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대구시행복진흥원 전경.[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어린이세상이 다음달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무료 돌봄 프로그램인 ‘키즈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키즈 캠퍼스‘는 평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어린이 성장 영역에 맞춘 ‘맞춤형 스마트 케어’를 중심으로 몸 탄탄(요가, K-POP 댄스, 뉴스포츠), 마음 튼튼(미술 프로젝트, 독서 스피치 등), 머리 똑똑(매직 사이언스 수사대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맞춤형 지도를 위해 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된다. 대부분 주 1회씩 한 달(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7월 프로그램 1차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7월 1일까지 대구어린이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대구어린이세상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김수희 대구어린이세상 관장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준 높은 공공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