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용석원 관장이 충북 단양 일대에서 수행 중인 ‘담수동식물 미개척 분류군 중심 신종·미기록종 발굴’연구 현장을 찾아 야외 연구활동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용석원 관장은 연구진과 함께 야외 조사 동선을 살펴보며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구급약품 비치 현황,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통신 불량 지역에서의 2인 1조 활동 원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폭염과 집중호우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한 작업 중지 및 대피 기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야외 조사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야외 연구활동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장비 확충과 사전 교육을 강화해 연구자들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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