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롯데 전략’ 결실…해외 전략거점 육성
롯데는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는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마치고, 합작법인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합작법인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한일 원롯데 전략’의 결실이다. 신 회장은 정기적으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양사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합작법인은 한·일 롯데 식품사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며 경영관리와 의사 결정 체계를 일원화한다. 양사의 생산·영업·물류 인프라를 연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과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대한 기자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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