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 ‘희망 집짓기’ 25년째 자재 지원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왼쪽부터)이 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왼쪽부터)이 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쓰일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전량 지원한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집짓기와 주거환경 개선을 해주는 비영리단체다. 한라는 2001년부터 국내 시멘트 업계 최초로 이 사업에 시멘트 전량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모회사인 아세아도 동참했다.

아세아와 한라는 해비타트와 2026년 자재 지원 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자재 지원 외에도 임직원 자원봉사도 해오고 있다. 오는 8월 춘천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건축 봉사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25년째 이어온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도 받았다.

양사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