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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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전영록이 과거 영화 촬영을 위해 위험천만한 액션을 감행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승미, 혜은이, 전영록, 남궁옥분이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은 과거 영화 ‘돌아이’(1985)에서 대역 없이 15층에서 뛰어내리는 액션신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때 스턴트맨이 없었다. 저처럼 아담하고 작은 애가 없어서 직접 해야 한다고 하더라. 피아노줄 하나에 매달려서 내려준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속도가 빨라서 피아노줄이 끊어졌다. 3층인가 거기서 끊어져서 떨어졌는데 라면 박스를 깔아놓고, 애드벌룬을 깔아놨더라”고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영화 제목이 ‘돌아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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