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곡산업단지 뿌리기업 대상
울산테크노파크, 기업당 3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 뿌리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1억4300만원을 확보해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모집을 통해 9개사를 선정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패키지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장비활용 애로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패키지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기업맞춤형 기술 컨설팅 ▷시험분석·인증 및 지적재산권 확보 항목 중 자사의 요건과 필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장비활용 애로기술 지원 분야는 울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터, 산업용 단층촬영기(CT) 등 첨단 제조 및 분석 인프라 장비를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 북구 매곡산업단지 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회원사 중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로부터 ‘뿌리기업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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