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GTS300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활용성을 하나로 담아낸 새로운 선택지다. 티잉 구역에서는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컨트롤을, 페어웨이에서는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GTS300은 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GT280은 투어 선수와 골퍼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미니 드라이버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후 실제 플레이에서 축적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GT280의 뛰어난 활용성은 유지하면서도, 안정성과 관용성을 더욱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GT280을 높이 평가한 선수들은 “페어웨이에서의 퍼포먼스는 만족스럽지만, 조금 더 관용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GTS300의 설계를 구체화하는 핵심 기준이 됐다.
그 결과 GTS300은 기존 GT280 대비 관성모멘트(MOI)를 약 15~20% 높였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미스샷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제공하며, 미니 드라이버 특유의 활용성에 한층 높은 관용성을 더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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