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28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어 오전 9시 14분 47초께 코스닥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7.28% 급락한 6263.6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19% 내린 725.20이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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