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안재현이 유튜브에 출연해 이혼이 언급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OSEN에 따르면, 3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제1회 안재현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허경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재율을 향해 “안재현은 ‘조롱잔치’ 안 나갈것 같으니까 오늘 여기서 해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재율은 “근데 이게 뭔가 ‘조롱잔치’ 할 때도 느끼는건데 인생에 좀 너무 큰 굴곡들이 있 는 어떤 분들은 건드리기가 좀..”이라며 이혼 이슈를 살짜 언급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뭐 맥주가 필요한 건가? 소주야 맥주야? 소맥이 맛있다”고 급하게 화제를 돌렸다.
뮤지는 안재현을 향해 “너는 (조롱잔치) 섭외오면 해 안해?”라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안재현은 “맥주 한 병으로 안 되잖아. 맥주는 두병이잖아”라며 또 한번 자리를 떠나 웃음을 더했다.
뮤지는 “쟤 안 할것 같다”고 말했고, 허경환도 “쟤는 실전 스트리트 파이터기때문에”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뮤지는 “근데 재현이도 긁혀야 사는 스타일이다”라고 조롱 콘텐츠가 잘 어울림을 전했고, 안재현은 “야 이거 안 시원하네”라고 재차 말을 돌렸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지만, 2019년 불화설 잡음이 불거진 뒤 2020년 이혼조정이 합의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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