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4%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5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12%) 급등한 1049.28이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66% 오른 6655.4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2.72% 오른 801.9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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