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4일 천마역사관에서 경북도교육청과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에서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김창환 일학습병행운영처장 등이, 경북도교육청에서는 류시경 창의인재과장, 김정대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남이공대와 경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층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과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및 홍보를 비롯해 참여 희망 학생 상담, 진학 및 취업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층의 성장 경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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