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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