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인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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