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교내 보건관에서 열린 ‘2026년 임상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 기반 시뮬레이션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지난달 22일 교내 보건관에서 열린 ‘2026년 임상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 기반 시뮬레이션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간호학과가 교내 보건관에서 지역사회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2026년 임상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 기반 시뮬레이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한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 대응 능력과 팀 기반 실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BLIS(Building Learning Immersive Simulation) 시스템을 활용한 몰입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BLIS 시스템이 구현하는 실제 임상과 유사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환자안전 상황을 체험하며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 과정과 팀 기반 의사소통을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현실감 높은 시뮬레이션 환경은 교육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환자안전 관리 역량과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승아 시뮬레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BLIS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을 임상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까지 확대 운영해 환자안전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