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매출 20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2% 증가

1분기 22억원 영업손실서 2분기 흑자전환

상반기 영업이익 8억원…전년동기 적자서 흑자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성이엔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4억원과 비교하면 8.8% 감소한 수치다.

신성이엔지의 2분기 매출액은 2018억원으로 전년동기 1400억원 대비 44.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7억원에서 31.3% 늘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22억원 적자에서 2분기 3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 증가와 함께 분기 기준 수익성이 회복되면서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신성이엔지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555억원으로 전년동기 2563억원보다 38.7%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손익은 적자였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전분기 38억원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줄었지만 전년동기 3900만원 순이익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60억원으로 전년동기 69억원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