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의 조직적 수사 무마 정황이 드러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꾸려진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내란 특별검사보 출신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8일 수사개혁위는 이 교수를 지난 6일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던 내란 특검에서 특검보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사개혁위는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난 경찰 수사 체계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방안과 피해자 지원 대책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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