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 김남준 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 김남준 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의 조직적 수사 무마 정황이 드러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꾸려진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내란 특별검사보 출신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8일 수사개혁위는 이 교수를 지난 6일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던 내란 특검에서 특검보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사개혁위는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난 경찰 수사 체계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방안과 피해자 지원 대책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ar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