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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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경일대,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지역특화 산업분야 우수 기업탐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산지역 3개 대학 거버넌스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성주 가야호텔 및 관련 기업 현장에서 개최됐다.

캠프 첫날에는 참가자 간 팀빌딩을 시작으로 인사담당자를 사로잡는 인터뷰 스킬 특강, 최신 채용 트렌드 및 기업 분석 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이차전지 전문 우수기업인 (주)새빛켐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기업 소개와 함께 현장감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6일에는 기계·제조 분야 대표 기업인 (유)대구텍을 방문해 실제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견학 종료 후에는 대구텍 HR팀장이 직접 채용 설명회와 취업 특강을 맡아 실제 채용 과정과 면접 준비 전략 등 실전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