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복지재단이 오는 31일까지 ‘2026 복지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남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성남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성남형 복지정책’이다.
제안 분야는 ▷긴급·틈새 돌봄, 방과후·방학 사각지대, 고립 청소년 지원 ▷가족돌봄청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전망 ▷어르신·장애인 돌봄 틈새, 보호자 휴식, 디지털 복지 접근성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이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 가능, 현장 확산성 등을 종합 평가해 9건의 아이디어를 선정, 오는 9월 11일(예정)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자(팀)에는 대상 1팀 150만원, 우수상 3팀 각 100만원, 장려상 5팀 각 50만원 등 총 7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성남시복지재단의 정책 연구와 복지사업 기획에 활용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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