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리를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490억원을 들여 나정리 일대에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수상레저체험장을 건설한다.
또 해상산책로인 용오름길, 잠수풀, 만파식적공원, 해양조각공원 등도 들어선다.
경주시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10월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경주의 관광 영역을 동해안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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