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통역봉사단 ‘KIU Bridge’가 오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통역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1만여명이 대구를 찾는다.
이에 KIU Bridge는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소통 역량을 갖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수진 등 총 50명으로 구성돼 외국인 참가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는 KIU Bridge 대표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권예슬 KIU Bridge 통역봉사단장은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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