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첫 고객 인도

명재율 고객, 청담 전시장서 사전 예약으로 구매

사전 계약 1000대 넘어

한성자동차 박상필 세일즈 총괄부사장과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1호 고객 명재율 씨(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한성자동차 박상필 세일즈 총괄부사장과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1호 고객 명재율 씨(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구매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한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2시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 열린 인도식에는 한성자동차 박상필 세일즈 총괄부사장이 참석해 신차의 첫 번째 주인공인 명재율 고객에게 차량을 전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명재율 고객은 청담전시장에서 차량을 사전 예약으로 구매해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한성자동차 1호 고객이 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적 완성도에 마이바흐만의 품격과 우아함을 결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전보다 약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실내에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레더와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등을 통해 최상위 세단에 걸맞은 안락함을 구현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로 개선된 V8 엔진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도 적용해 정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1060여 대의 사전 계약을 올렸다.

특히 이번 1호차 인도식이 열린 청담전시장은 한성자동차의 마이바흐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다. 한성자동차는 청담전시장을 비롯한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최상위 차량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이바흐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시장별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 24시간 고객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Club HANSUNG)’ 등을 통해 상담과 구매, 인도, 사후 관리와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차량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전문 테크니션 육성과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투자를 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비와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성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풀만’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첫 번째 여정을 한성자동차 고객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40여 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와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이바흐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차량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성자동차만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최근 신입 기술직 교육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을 통해 올해 1차 교육생 20명을 서비스센터에 순차 배치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서비스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