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팀장 출신 김현자·김우진, 풍부한 홍보 실무 경험 강점…서현주, 홍보기획팀장서 승진해 첫 보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자치구 홍보 부서 책임자로 신임 사무관들이 잇달아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김현자 광진구 홍보담당관, 김우진 송파구 홍보담당관, 서현주 구로구 홍보담당관이다.
이들은 지난 20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5급 승진자 교육을 받은 뒤 21일 해당 구청장으로부터 정식 보직 임용장을 받았다.
김현자 광진구 홍보담당관은 언론팀장으로 2년 근무하다 5급으로 승진, 곧바로 구정 홍보를 총괄하는 홍보책임자로 발탁됐다.
김우진 송파구 홍보담당관 역시 언론팀장 출신이다. 언론팀장에서 교통행정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5급으로 승진했으며, 이번에 홍보담당관으로 발령받았다.
김현자·김우진 담당관은 모두 언론팀장 경험을 갖춘 홍보 실무 전문가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언론 대응과 구정 홍보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주 구로구 홍보담당관은 홍보기획팀장으로 근무하다 5급으로 승진, 사무관 승진 후 첫 보직으로 홍보담당관을 맡았다.
특히 구로구는 전임 홍보담당관에 이어 이번에도 승진 사무관을 홍보책임자로 발탁했다. 새내기 과장에게 구정 홍보를 총괄하는 중책을 연이어 맡겼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홍보담당관은 언론 대응은 물론 구정 주요 정책의 메시지 관리와 온라인·영상·소셜미디어 홍보 등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세 신임 홍보담당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며 각 구의 정책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릴지 주목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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