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째…9월 29일 개최

올해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디지털 인프라, 제조 데이터, 고급 인재, 반도체 생태계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경우 이제는 세계 경제를 선도, OECD 가입 30년에 걸맞는 선진국의 위상과 국격을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 경제의 본원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헤럴드경제는 이에 대한 전략과 실행방안을 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헤럴드 기업포럼(HBF·Herald Business Forum)’은 ‘비욘드 팔로어, 선도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됩니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을 지낸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과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원장이 각각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 ‘대한민국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첫번째 세션(‘AI 혁명의 황금엔진, 반도체’)에서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경륜 삼성전자 D램개발실 상무, 임의철 SK하이닉스 설루션 AT 담당(부사장),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상무) 등 국내 반도체·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두번째 세션(‘피지컬 AI, 뉴인더스트리를 열다’)은 정준철 현대차·기아 제조부문 사장, 김영준 LG전자 CTO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치현 포스코홀딩스 그룹 DX전략실장(CDO), 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글로벌 TPM1팀장(상무), 김영옥 HD현대 그룹 CAIO(상무) 등이 로보틱스와 제조 AI 도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합니다.

특별세션에서는 브랜드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AI 시대, 브랜딩 법칙’이란 주제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세션(‘뉴 스페이스, 새로운 성장의 궤도’)에서는 서현석 KAI 우주사업본부장과 김종필 LIG D&A 전무가 AI 시대 우주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연사로 나섭니다.

▶일시: 2026년 9월 29일(화) 오전 8시 15분 개최

▶장소: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주제: 비욘드 팔로어, 선도 경제로의 전환

▶주최·주관: 헤럴드

▶문의 및 신청: 헤럴드 기업포럼 사무국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