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해양대학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프랑스 탈라소협회(FTA), 사단법인 한국치유협회(KTA)와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 기관들은 해양치유 자원 발굴과 효능 분석 공동연구, 프로그램 공동 수행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전반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한국해양대는그동안 해양치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해양치유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관련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해양치유 산업의 과학적 기반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의학연구실 등을 중심으로 해양치유 상용화 기술 개발부터 ICT 및 IoT를 접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해양치유자원의 효능 검증 임상연구까지 폭넓은 연구개발(R&D)을 추진해 왔다.
김정훈 한국해양대 해양치유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해양치유 분야의 공동연구와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 데이터 공동 활용 등을 본격화하여 산학연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해양치유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도출하고 연구 전문성을 크게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류동근 총장은 “한국해양대학교가 보유한 해양 분야의 학문적 전문성과 융합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치유 신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lsgp973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