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취약층 과도한 상환 부담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주의,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된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면서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게 하고, 당은 그것을 철저하게 지원하고 완벽하게 점검하는 총력전 체제로 오늘 이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00%로 기존 대비 0.25%포인트(p) 인상한 것에 대해선 “물가, 가계부채, 환율 등 여러 여건을 종합 고려한 결정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당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과 민생 상황을 살피면서, 특히 (이번) 금리 인상이 금융 취약계층의 과도한 상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할 경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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