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메르센트리조트와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메르센트리조트는 병곡면 병곡리 일원에 2천4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미디어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리조트 측은 연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은 관광 영덕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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