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대도시 소비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대표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주)구리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으로 양 기관은 대형 유통매장을 활용한 특별기획전과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회성 판매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간다.
따라서 이달 초 부석농협 사과를 대상으로 특판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영주 농특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단순한 판촉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농가와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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