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내정됐다.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7일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당은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후보자 등록 공고 등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김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하게 될 경우 다음 달 5일께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결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애초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는 재선의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추대될 예정이었으나 권 의원이 지난달 ‘멱살 논란’으로 후보에서 물러남에 따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이 한 달 이상 차질을 빚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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