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시티 랜드마크타워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주 챔피언스시티 랜드마크타워 조감도 [광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올 하반기 광주아파트 기대주로 부상한 광주챔피언스시티 분양가가 3.3㎡(평)당 2350만원으로 결정됐다.

2일 개발사업 시행사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에 따르면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1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오는 2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29만8000㎡ 부지에 총 4315세대의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특급호텔, 역사공원 등을 건립한다.

이 중 현대백화점 그룹이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를 건립하고, PFV 법인이 주상복합 개발을 맡아 2블럭 3216 가구를 1차로 분양한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전용면적 84∼214㎡로 구성됐다. 79%인 2천534 가구가 84㎡ 타입이다.

평균 분양가는 84㎡의 경우 평당 2330만원, 85㎡ 초과 평형은 2천400만원으로 7억 800만원∼13억5천500만원(펜트하우스 제외)으로 책정됐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았으며 2030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