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팔라스 파트너스 성수 전시장에서 10월 11일까지 김가범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작가는 화면 위에 색을 겹쳐 올리고 두터운 붓질을 더하는 방식으로 작업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푸른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면은 때로는 거친 움직임을, 때로는 깊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작품마다 반복되는 선과 색의 변화는 하나의 장면을 재현하기보다 작업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감각과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김가범 작가가 꾸준히 이어온 색채와 붓질에 대한 탐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info@artday.co.kr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