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5일 저녁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6시11분부터 여의나루역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무정차 통과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인파가 빠르게 늘면서 통제 시점이 앞당겨졌다.
공사는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경찰은 여의나루역 일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으로 이어지는 여의동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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